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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넘치는 개성, 합리적 가격대의 ‘착한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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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과 합리적 가격의 명품을 지향하는 바쟉 컬러블록 토트백. [사진 장샤를드 까스텔바쟉]

핸드백은 여자의 품격을 가장 잘 나타내는 패션 아이템이다. 멋을 아는 여성은 로고가 큼지막하게 박힌 흔한 디자인이 아닌 개성과 합리적 가격까지 갖춘 ‘착한 명품’을 찾는다.

장샤를드 까스텔바쟉(Jean Charles de CASTELBAJAC)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까스텔바쟉의 예술적 영감을 바탕으로 ‘Affordable luxury(합리적인 가격의 명품)’를 지향하는 백과 액세서리 브랜드다. 장샤를드 까스텔바쟉의 디자인 콘셉트는 디자이너인 까스텔바쟉의 독창적인 작품을 기반으로 한다.

‘바쟉 컬러블럭 토트(BA6FHB619RE)’ 백은 심플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직장인 여성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베스트 판매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까스텔바쟉을 상징하는 육각형 모양의 잠금장식 외에 불필요한 디테일을 최소화해 간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멋을 살렸다. 가볍고 내구성이 좋은 사피아노 가죽을 활용해 실용성을 높였으며, 플랩을 바깥으로 꺼낸 기본 스타일 외에도 바디 안쪽으로 넣는 스타일 변형을 통해 정장 스타일의 옷차림부터 세미캐주얼까지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다.

각 라인의 주력제품 가격대는 마스터피스 라인이 30만~60만원, 트랜스 라인이 30만~50만원, 바쟉 라인이 10만~30만원 선으로 전반적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됐다. 장샤를드 까스텔바쟉은 8월 말 판교 현대백화점을 시작으로 롯데·신세계 등 전국 11개 주요 백화점에 입점했다. 또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장샤를드 까스텔바쟉 플래그십 갤러리’를 오픈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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