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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1위 벤츠, SUV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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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입차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종을 한꺼번에 선보이며 1위 수성에 나섰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9일 대형세단 S클래스 기반으로 만든 플래그십(최상위 제품) SUV ‘더 뉴 GLS’와 쿠페형 SUV ‘더 뉴 GLE쿠페’를 출시했다.

GLS는 메르세데스-벤츠의 SUV 라인업에서 가장 호화로운 모델이다. 2006년 GL클래스란 이름으로 데뷔했다가 지난해 11월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하면서 이름을 바꿨다. 국내에는 이번에 처음 출시됐다.

7인승으로 3열 시트가 적용됐고 V형 6기통 3L 디젤엔진(최고 출력 258마력)에 9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오프로드 주행모드를 비롯한 상시 4륜구동 시스템으로 모든 도로상황에서 최적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는 게 메르세데스-벤츠의 설명이다. 신형 S클래스에서 호평 받은 반(半) 자율주행 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다.

지난해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돼 화제가 됐던 GLE쿠페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뒷면 유리창이 완만한 경사를 이룬 쿠페형 SUV로 BMW의 X6와 비슷한 디자인이다. 엔진과 변속기 등은 GLS와 동일하며 반 자율주행 시스템은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우선 디젤 버전인 GLS 350d 4매틱(1억2500만원)과 GLE 350d 4매틱(1억600만원) 등 단일 트림으로 판매하며 연내 가솔린 모델인 GLS 500 4매틱과 고성능 버전인 메르세데스-AMG GLE 63 S 4매틱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동현 기자 offram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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