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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오정] 박지원 비대위원장, 권은희 의원 손 잡고 "원스타" 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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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이 활짝 웃으며 권은희 의원의 손을 번쩍 들어 올리고 있다.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28차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권은희 의원을 향해 "원스타"라고 외쳤다. 사실상 막을 내린 국정감사에 참여했던 당 소속 의원들의 노고와 성과를 격려하면서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의총장에 들어서며 권 의원을 보자 활짝 웃으며 "스타"라고 큰 소리로 외치며 반갑게 인사했다. 국정감사에서 큰 활약을 한 것을 별을 달았다고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권 의원은 지난 14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경찰청의 선거법 위반 사건 부실수사를 지적했으며, 이에 경찰청이 진상조사팀을 꾸려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18일 밝혀졌다.

박 비대위원장은 반갑게 악수한 권 의원의 손을 잡아 번쩍 들어올리며 다시 한번 "원스타", "국감스타"라고 외치며 권 의원의 활약을 칭찬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다른 의원들을 향해서도 국정감사 노고와 성과를 격려하려는 듯 춤을 추는 동작을 해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일반 상임위원회의 국정감사가 18일 대부분 마무리되고 여성가족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정보위원회 등 겸직 의원들이 있는 상임위원회의 국감 일정만 남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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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이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권은희 의원과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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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이 권은희 의원의 손을 잡고 자리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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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이 의원들을 향해 춤을 추는 듯한 동작을 해보이고 있다.


박종근 기자 park.jongk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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