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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야기 맛이야기] 경기(16) 항아리 안에서 피어나는 건강한 맛, 항아리갈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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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산삼이 들어 있는 보양식

장뇌삼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산양산삼은 인삼의 씨를 산에 뿌려 자연 상태에서 재배한 산삼이다. 몸에 좋은 산양산삼이 고명으로 들어가 있어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듯한 ‘항아리갈비탕’은 보양식으로 으뜸이다. '항아리갈비탕'은 항아리 안에 재료들을 가득 담아내 든든한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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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는 손으로 뜯어야 제 맛

‘항아리갈비탕’은 12가지 한방약재로 우려낸 진하고 깊은 국물에 미국산 갈비와 산양산삼, 음나무, 오가피, 팽이버섯, 무, 양파, 부추 등 각종 야채를 항아리에 담아 끓여낸 보양식이다. 하루 정도 핏물을 뺀 갈비는 4시간 정도 푹 삶아서 뼈와 고기가 부드럽게 떨어진다. 큼지막한 갈비는 손으로 뜯어먹거나 잘라서 감칠맛 나는 야채소스에 찍어먹으면 제대로 즐
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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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질 수 없는 겉절이와 깍두기

‘항아리갈비탕’을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반찬은 바로 겉절이와 깍두기다. 배추에 바로 양념해서 나오는 겉절이는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입맛을 돋운다. 깍두기는 한입 크기로 잘라서 갈비와 같이 먹는 것이 갈비탕을 제대로 즐기는 팁이다. 김치와 깍두기가 식상해질 때에는 새콤달콤한 양파장아찌와 같이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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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낙갈찜

이곳에서는 낙지와 갈비에 매운 양념까지 3박자 고루 갖춘 매운 낙갈찜도 유명하다. 낙지 한 마리가 통으로 들어가 있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사장님의 특별한 비법이 들어가 있는 매운 양념은 맛있는 낙갈찜의 맛을 결정한다. 기운을 보충하고 싶을 때나 몸 보신이 필요할 때, 건강한 보양식 한그릇이 생각난다면 '항아리갈비탕'으로 발걸음을 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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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국토정보공사, 2016 땅이야기 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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