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영창 발언’ 논란 김제동 “검찰서 나오라면 나가겠다”

기사 이미지

‘영창 발언’으로 논란이 된 방송인 김제동(42)이 방송 녹화 중 “(검찰이) 나오라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제동은 18일 강릉 원주대에서 진행한 JTBC 토크 쇼 ‘톡 투유-걱정 말아요 그대’ 방송 녹화 초기에 이같이 말했다.

이는 한 시민단체가 지난 11일 김제동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과 협박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는데, 김제동의 이날 발언은 이에 대한 것으로 풀이된다.
 
추천 기사

김씨는 “(강릉을)오다 보니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에 올림픽 홍보 시설을 했더라”며 “그러나 정확한 건 기억이 안 난다. 요즘은 정확해야 하니까. 사진을 찍어 둘 걸 그랬나”라고 최근 영창 논란을 비유하기도 했다.

그는 “이런 문제로 다른 문제가 묻히면 안 된다”면서 “책임질 일 있으면 지겠지만, 각종 국방 관련 비리와 문제에 대한 책임을 그들은 져야 한다”고 기존 주장을 반복했다.

김씨는 지난해 7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군 복무 때 사회를 보던 중 4성 장군의 배우자를 ‘아주머니’라고 불렀다가 13일간 영창에 갔다”고 말했고 백승주 새누리당 의원이 진상 파악을 요구해 올해 국감에서 논란이 됐다.

이에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방송인 김제동씨의 영창 발언에 대해 “(조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당시 김씨는 “웃자고 하는 소리에 죽자고 달려들면 답이 없다”며 “만약 (국정감사에서) 나를 부르면 언제든 나갈 수 있지만 일과가 끝난 이후에도 영내에 남아 회식 자리에서 사회를 본 자체가 군법에 위반된다”며 “(국회에 나가)이 얘기를 시작하면 감당할 수 있겠냐”고 맞대응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