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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퇴 원포인트 팁] 금융자산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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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자산 운용에도 테크닉이 필요하다. 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리려면 기대 수익률과 위험도에 따라 분산 투자하는 게 첫걸음이다. 일반적으로 바람직한 분산 투자 포트폴리오는 다음과 같다. 우선 전체 자산 중 40%는 일단 유동성 자금과 안정적인 자산 확보를 위해 할당한다. 은행 예·적금, RP, 국공채형 머니마켓펀드(MMF) 등이 좋다

자산의 20% 정도는 은행 정기예금 금리+α를 추구하는 상품에 투자한다. 3∼5% 대의 수익률을 목표로 채권이나 자산유동화증권(ABS) 등에 투자한다. 채권은 만기와 신용등급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진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나머지 40%는 적극적인 투자에 활용한다. 절반 정도는 해외채권형 또는 채권 혼합형 펀드나 외화자산·부동산펀드 등 간접투자상품 중 비교적 위험이 낮은 상품에 투자하고, 나머지는 국내·해외 주식형 펀드 등 고수익 기대 상품을 겨냥한다.

이를 기준으로 연령대에 따라 적절하게 비율을 조절하면 된다. 연령이 낮을수록 적극적인 투자를 늘리고, 연령이 높아질수록 안정적인 투자를 늘리는 게 필요하다. 적절한 적극 투자의 비율은 ‘100-본인 나이’의 비율을 참고해서 조절하면 된다. 고연령자라면 이를 ‘80-본인 나이’로 낮춰 보다 보수적으로 판단하는 것도 좋다.

펀드의 경우 과거의 수익률과 투자 위험도를 고려해 투자대상을 선별하는 게 바람직하다. 예컨대 국내·해외주식형 등 주식과 이머징 국가의 투자 비중이 큰 펀드들의 위험도가 가장 높고, 채권 또는 선진 국가 투자 비중이 클수록 위험도가 낮아진다.

홍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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