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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번엔 대구서 상생 채용박람회

신세계그룹은 오는 25일 대구 엑스포에서 지역 고용난을 해소하기 위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월 부산, 6월 서울에 이어 올 들어 세 번째 채용박람회다.

협력사들이 신세계그룹과 함께 우수한 인재를 찾아나설 수 있어 ‘상생형’ 채용박람회다.신세계그룹은 채용박람회 개최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지원한다. 지난해 처음 상생형 채용박람회를 한 차례 개최했던 신세계그룹은 올해 이를 연 3회로 늘렸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모두 61개 기업이 참여한다. 신세계그룹에서는 이마트·신세계백화점·신세계푸드·스타벅스·에브리데이리테일 등 5개사가 참여한다. 금강제화·아이올리·오로라월드·한성기업 등 37개 협력사도 동참한다.

행사장에는 대구지역 강소기업 채용관도 따로 마련된다. 경동산기· 에스엠텍· 잘만정공 등 대구지역 강소기업 19개사가 참여해 인재 채용에 나선다. 지역 강소 기업이 참여하면서 유통업체가 채용하는 판매· 상담· 디자이너 직 뿐 아니라 시설관리·설계·생산 등 다양한 직군 채용이 이뤄질 전망이다.

채용박람회에 참여하는 기업의 전시장에는 각 기업 인사담당자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주한다. 이들은 구직자에게 채용과 관련된 구체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안내해 줄 예정이다.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전문 사진작가가 무료로 이력서용 사진을 촬영해 인화해 주는 행사가 진행된다. 전문가의 맞춤형 취업 상담과 면접용 화장 시연 행사도 계획돼 있다.

대구 출신 전직 야구선수이자 현재는 야구 해설가로 활약 중인 양준혁씨의 특강도 열린다. 양씨는 25일 오전11시 ‘뛰어라! 지금이 마지막인 것처럼’을 주제로 구직자들에게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중 가장 기본인 고용 창출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고 밝혔다.

성화선 기자 s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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