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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광고에 "브래드 피트 싱글이래요"…무슨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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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지안 항공사의 신문 광고

“브래드 피트는 이제 싱글입니다.”

‘브란젤리나’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이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회사가 있어 화제다. 유럽의 저가항공사인 노르웨지안 항공 이야기다.

노르웨지안 항공은 브란젤리나 커플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12일 이후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이 회사는 노르웨이 현지 신문과 유럽 지역 타블로이드 신문에 ‘브래드는 이제 혼자랍니다’란 제목의 큼지막한 광고를 실었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미국 LA까지 1199크로네(약 16만2800원)면 갈 수 있다는 내용이다. 세금이 포함된 편도 요금이다. 런던에서 출발하면 169파운드(약24만원)이면 갈 수 있다. 통상 이 구간 항공료의 절반 가까운 금액이라는게 항공사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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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지안 항공의 발빠른 마케팅에 유럽 현지 네티즌들도 신문 광고 사진을 퍼 나르며 ‘독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브래드 피트의 여성팬들에게 얼마나 효과를 보일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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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기 기자 ke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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