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김홍균 “중국, 안보리의 강력한 새 결의안에 동의”

“중국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차원의 강력한 신규 결의 도출에 동의했다.”

김홍균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3일 전날 우다웨이(武大偉) 중국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의 회담과 관련, “양측은 북핵 불용 입장을 재확인했으며 북한이 무모한 도발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데 인식을 공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본부장은 “북한의 5차 핵실험으로, 중국도 ‘(북한과의) 대화’를 강조하는 (기존의) 자세가 적절치 않다는 인식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고위 관계자는 새 유엔 결의안에 대해 “민생 예외조항 등 2270호의 틈새를 메우고, 기존 ‘촉구’를 ‘의무’ 조항으로 강화하며, 신규 제재 대상을 늘리는 식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기사 이미지

윤병세

한편 제71차 유엔 총회에 참석 중인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북한의 유엔 회원국 자격을 정식으로 문제 제기하고, 북한의 핵실험과 인권침해에 대해 국제 사회의 강력한 제재를 촉구했다. 윤 장관은 이날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상습 범법자인 북한은 유엔 헌장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북한이 평화 애호 유엔 회원국으로서 자격이 있는지를 심각하게 재고해봐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또 “북한 인권 침해에 불처벌이 허용돼선 안 된다. 행동을 취할 때”라며 북한 내 인권침해의 책임을 규명하는 실질 조치를 촉구했다.

뉴욕=이상렬, 베이징=신경진 특파원 isang@joongang.co.kr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