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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스타우드 인수 완료…세계 최대 호텔체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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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스타우드 호텔 & 리조트의 인수합병을 마무리 지으면서 110개국에 5700개 호텔, 110만 개 호텔 룸을 보유한 세계 최대 호텔 기업으로 우뚝섰다.

이번 인수로 W 호텔과 웨스틴, 쉐라톤, 리츠 칼튼, 코트야드, 레지던스 인까지 메리어트 산하 브랜드로 합류하게 된다.

이로써 리츠칼튼 리워즈를 포함한 메리어트 리워즈와 스타우드 프리퍼드 게스트(SPG) 회원들은 23일부터 계정 연결을 통해 각각의 프로그램에 상응하는 회원 등급으로 맞춰져 무료 숙박 또는 특별한 체험을 위해 포인트를 전환할 수 있게 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J.W. 메리어트 주니어 회장은 "스타우드의 강력한 브랜드, 훌륭한 호텔, 유능한 인재들을 영입함으로써 메리어트는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메리어트 아르네 소렌슨 최고경영자(CEO)는 "스타우드 브랜드와의 합병을 통해 고객들과 직원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권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프랜차이즈·주주들에게도 재정적 혜택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합병을 위해 스타우드 호텔 & 리조트의 재정 자문은 라자드와 시티그룹이, 메리어트 인터내셜의 재정 자문은 도이치 뱅크 증권과 골드만삭스가 맡았다. 또 크라바스 스웨인 & 무어가 스타우드 호텔 & 리조트의 법률 자문을, 깁슨, 던 & 크러처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법률 자문을 담당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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