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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개 초강력 대책…거세 방침 정한 뉴질랜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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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정부가 위험성이 높은 개들에 대한 '초강력' 대책을 마련했다. 개들의 공격성을 줄이기 위해 거세를 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22일 뉴질랜드 지방자치 차관 루이스 업스턴은 "공격성을 보이는 개에 대한 대책으로 거세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업스턴 차관은 "거세를 하는 것이 개들의 공격성을 줄여주는 것은 입증됐다"고 말했다.

이외에 위험한 개들을 막기 위해 개 목걸이 부착의무화, 출입구 경고 표지 방안 등의 대책도 추진할 방침이다. 관련 내용의 법안은 내년 2월 국회에서 처리된다.

뉴질랜드에서는 지난해에만 1만2937명이 개에 물려 다쳤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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