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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사드 반대' 논리에 박근혜 대통령의 촌철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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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TN 캡처]

박근혜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논리에 응대한 '촌철살인' 한 마디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박 대통령은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북한 핵 문제를 대화로 풀어야 한다는 정치권 일각의 주장을 강하게 반박했다.

박 대통령은 "마치 소방서가 있어서 불이 났다고 하는 것과 같은 터무니없는 논리입니다. 북한은 더 이상 핵 포기를 위한 대화의 장에 나오지 않을 것이며 핵과 미사일 도발은 더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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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TN 캡처]

이는 11일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말에 대한 반박으로 보인다. 추 대표는 인터뷰에서 "사드 같은 방어용 무기를 배치하는 것은 북한에게 그것을 능가하는 핵 개발을 재촉하는 것과 같다"고 말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사드 배치가 북한을 도발한다는 주장을 적절한 비유를 들어 비판한 박 대통령의말에 호의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박 대통령이 말싸움으로 오랜만에 1승을 거뒀다" "저런 사이다 발언을 하는 건 처음 본다"는 등의 반응으로 놀라움을 나타냈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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