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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왜소증 커플의 동화같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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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페이스북 Laura whitfield ]


백설공주 이야기 속 난쟁이들은 공주를 사랑했다. 하지만 현실 속 그들은 서로를 사랑했고 결국 결혼에 골인했다.

왜소증을 앓고 있는 로라 화이트필드(37)와 네이선 필립스(26)는 '백설공주' 연극을 통해 만났다. 난쟁이 역할을 한 두 배우는 연극을 하며 서로에게 빠졌다. 로라는 "백설공주 연극에서 그를 만난 건 운명이었죠. 왜냐하면 우리 앞에 동화 같은 날들이 펼쳐졌기 때문이에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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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페이스북 Laura whitfield ]


로라는 네이선에게 프로포즈를 했다. 그리고 한 달 뒤 그녀는 임신 사실을 알았다. 아이는 왜소증 판정을 받았다. 의사는 "태어나도 살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로라의 출산을 말렸다. 하지만 부부는 아이를 낳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지난 8월 그들은 가족과 친지 등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정식 부부가 됐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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