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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로봇으로…진짜 '트랜스포머' 동영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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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 시리즈처럼 자동차가 로봇으로 변신해 악당을 물리치는 일이 실제로도 가능할까.

일단 로봇으로 변신까지는 가능해 보인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MSDYT에는 BMW E92 모델이 차체를 분리한뒤 로봇 모양으로 변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흰 장막이 걷히고 모습을 드러낸 빨간색 BMW E92는 천천히 공터에 자리를 잡고 변신 준비를 한다.

영상 우측에 등장하는 한 남성이 리모컨 버튼을 누르자 차의 양쪽 문이 분리되고 뒷면 유리창이 위로 들린다.

엎드려 있던 사람이 일어서듯이 차체 앞 부분이 위로 들리면서 로봇의 다리가 드러나고 보닛은 몸통이 됐다.

앞 유리가 열리고 로봇의 머리가 등장한 뒤 팔 부분을 맡은 양쪽 문 안에서 손이 뻗어나온다.

일어선 로봇의 형태를 갖춘 BMW E92는 왼 손으로 검지손가락을 까딱거리며 ‘이리 오라’는 제스처를 취했다. 천천히 고개를 돌려 좌우를 둘러보기까지 한다.

자리를 잡고 로봇으로 완벽히 변신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약 30초였다.

남성이 리모컨으로 ‘리턴’ 버튼을 누르자 이내 자동차의 모습으로 복귀해 등장했던 자리로 돌아간다.

비록 리모컨 조종에 의한 변신이지만 영화 ‘트랜스포머’를 떠오르게 하는 장면이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멋지다’, ‘특수효과(CGI)인가?’, ‘자동차일 때 운전도 할 수 있나?’, ‘비싼 장난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변신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점을 지적하며 ‘만약 범블비가 변신하는데 이렇게 오래 걸렸다면 트랜스포머 첫번째 편이 끝나기도 전에 죽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수진 기자 peck.soo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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