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슈퍼스타K 2016' 거미 울린 '지리산 소년' 김영근의 폭발적인 무대

기사 이미지

[사진 Mnet 캡처]


'지리산 소년' 김영근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22일 밤 9시40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016' 1회에서는 '지리산 소년' 김영근이 등장했다. 김영근은 폭발적인 무대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영근은 샘 스미스의 '레이 미 다운(Lay Me Down)'을 열창했다. 그의 묘한 감수성에 심사위원들 모두 말을 잇지 못했다.

노래가 끝난 후 길은 "이상한 애가 한 명 나왔다"고 말했고 용감한 형제는 "발성이 좋은 건 아닌데 감정 잡는 걸 보니 또라이다"고 평가했다.

김범수는 "김영근씨가 도심의 다운타운 곳에서 화려하게 살면 나올 수 없는 소울이다. 쓰나미를 맞는 느낌이다"라며 감탄했다. 거미는 눈물까지 보였다.

결국 김영근은 심사위원들의 요청으로 윤종신의 '탈진'을 추가로 불렀고 올패스로 당당히 1라운드 합격을 거머쥐었다.

한편 8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Mnet '슈퍼스타K'는 첫 방송에서 변화된 모습으로 호평받고 있다. 자극적인 편집이나, 지나치게 눈물샘을 자극하는 스토리가 눈에 띄게 줄었다. 김영근과 같은 숨겨진 보석들이 프로그램을 빛내 앞으로의 무대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