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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여진, 처음으로 24시간 이상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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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째 여진이 이어지던 경주지역에서 지난 22일 오전 6시부터 만 24시간 이상 지진이 멎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경주에서는 22일 오전 5~6시에 규모 1.5~3.0의 지진이 한 차례 발생한 이후 23일 오전 9시까지 27시간 동안 지진이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12일 규모 5.8의 강진이 발생한 이후 몇 시간씩 여진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는 많았지만 24시간 이상 지진이 멎었던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규모 4.5의 여진이 발생한 지난 19일에는 여진 발생횟수가 24회로 다시 증가했으나, 이후 하루 발생 지진횟수는 계속 줄어들고 있다.

20일에는 여진 횟수가 17회로, 21일에는 11회였고, 22일에는 7회에 그쳤다. 이로써 지난 12일 이후 처음으로 여진 발생횟수가 한자리수를 기록했다. 이는 강진 발생 다음날인 지난 13일에는 하루 동안 발생했던 195차례 여진의 3.6%다.

하지만 기상청은 경주 여진이 앞으로도 수주일 혹은 수개월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22일 정책간담회에서 밝힌 바 있다.

강찬수 환경전문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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