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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 당한 브래드 피트…이번엔 자녀학대 조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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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사진)가 아내 앤젤리나 졸리에게 이혼 소송을 당한 데 이어 이번에는 자녀학대 혐의로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가족·아동보호국(DCFS)은 피트가 지난 14일 유럽에서 LA로 돌아오는 개인 전세기에서 자신의 아이들을 학대했다는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고 NBC 뉴스 등 현지 언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피트는 당일 기내에서 술에 만취된 상태에서 욕설과 함께 소리를 지르고 난폭한 행동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당일 오후 8시 LA 공항에 착륙한 뒤에도 고함을 쳤다는 목격자의 제보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와 관련 LA DCFS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또 다른 연예 매체는 졸리가 사건 다음날인 15일부터 피트와 별거에 들어가 19일 법원에 이혼소송을 신청한 것은 이 사건과 무관치 않다고 전했다. 실제 이들 부부의 결별 사유가 피트의 외도뿐만 아니라 지나친 음주와 마리화나 복용 때문이라는 설명도 나오고 있다.

2005년 영화를 통해 만나 연인이 된 이들은 입양한 자녀 3명과 둘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 3명을 두고 있다. 2014년 정식으로 결혼했지만 2010년 이후 여러 차례 파경설이 나오기도 했다.

황정일 기자 obidiu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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