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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갖고 총기난사 계획한 美 고교생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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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마흔 샌버너디노 카운티 경찰국장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동부 샌버너디노에서 10대 고등학생이 총기난사를 계획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그의 집에선 학생과 교사 33명의 이름이 적힌 '살해 리스트'가 발견됐다.

22일(현지시간) LA타임스에 따르면 샌버너디노 카운티 경찰은 히스페리아 시의 한 대안학교에 재학 중인 10대 고교생을 자택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이 학생의 집을 압수수색해 살해 리스트와 불법 총기류를 찾아냈다.

존 맥마흔 샌버너디노 카운티 경찰국장은 "이 고교생은 학교에서 총기 난사를 계획했다"며 "현재 소년원에 구금돼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소년의 부모로부터 지난 16일 "아들의 행동이 수상하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를 벌여왔다.

범행은 소년 혼자 계획했으며 테러단체와 연관성은 없다고 경찰은 전했다.

유길용 기자 yu.gil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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