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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업들과 손잡고 지역인재 채용

취업난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을 위해 지역의 공공기관과 중견기업이 대학을 찾아 인력을 채용하고 취업정보를 제공한다.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지난 8일 영남대에 이어 대구대·경북대·경일대·계명대 등 지역 6개 대학을 순회하는 ‘2016 대학 리크루트 투어’를 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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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하는 기업은 공공기관과 지역 중견기업 등 모두 58곳이다. 한국가스공사·한국감정원·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혁신도시에 있는 공기업과 대구도시공사·대구도시철도공사 등 대구시의 공공기관이 포함돼 있다. 기업으로는 대구백화점·대구은행·대구텍·삼보모터스·삼익THK·화성산업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유통·제조·건설업체가 참여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9곳이 늘었다.

현장에서는 기업채용관·취업컨설팅관이 운영되고 취업을 위한 특강도 한다. 기업채용관에서는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학생들에게 근로조건 등을 설명하고 일부 기업은 즉석 면접을 통해 취업 기회도 제공한다. 취업컨설팅관에서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안내하고 면접 방법도 설명한다. 희망 학생들에겐 직업인성검사(KVPI)를 통해 조직적응력과 업무수행 능력을 분석해준다. 특강은 학생들이 희망하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나 인사담당자가 나와 회사의 인재상을 설명한다. 또 해당 대학 출신의 입사 3∼5년차 선배들이 자신의 취업성공담을 토크쇼 형태로 들려줄 예정이다. 전용 홈페이지(daegu-recruit.kr)에 예약하면 현장에서 기다리지 않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태익 대구시 경제기획관은 “경쟁력 있는 지역기업이 많지만 이를 알지 못하는 학생이 많다”며 “유망기업의 정확한 정보를 알려 많은 학생이 일자리를 구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홍권삼 기자 hongg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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