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한국 경제 경험 전파…노벨상 학자의 해법은

기사 이미지
지난해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앵거스 디턴(71·사진)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가 한국에 온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16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 성과 공유 세미나’를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김준경 KDI 원장 등이 참석하는 이날 세미나에서 디턴 교수는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디턴 교수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을 위한 이행 수단으로서의 KSP’라는 주제로 한국이 신흥국들과 경제발전 경험을 공유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KSP는 기재부와 KDI가 개발도상국들에 한국의 경제개발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사업이다. 지난 2004년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을 대상으로 처음 시작됐다. SDGs는 작년 9월 유엔(UN) 총회 때 각국 정상들이 향후 15년간 국제사회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채택한 의제다. 17대 목표, 169개 세부목표로 구성됐다.

미시경제학 분야의 석학인 디턴 교수는 경제발전과 빈곤에 대한 연구 등으로 경제학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노벨경제학상을 받았다. 저서로 불평등의 기원을 논한 『위대한 탈출(The Great Escape)』 등이 있다.

이창균 기자 smilee@joongang.co.kr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