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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수도권 동북부 ‘핫플레이스’ 다산신도시에 브랜드 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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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Ⅱ 조감도.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도농동·지금동 일대에 조성 중인 다산신도시. 최근 분양한 단지가 모두 청약 1순위에서 마감하면서 수도권 동북부의 신흥 주거지로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곳이다. 2018년까지 3만1900여 가구의 주택에 8만6000여 명이 입주 예정이다.

서울 인근의 사실상 마지막 신도시라는 점에서 청약 열기가 뜨겁다. 지난해 4월 첫 분양 이후 지금까지 다산신도시에서 분양된 아파트는 10개 단지. 이들 아파트는 모두 청약 1순위에서 전 주택형이 마감된 데 이어, 계약에서도 ‘완판(완전판매)’을 기록했다. 분양권에는 최대 5000만원 정도 ‘웃돈’(프리미엄)이 붙었다.

이처럼 다산신도시에 주택 수요가 몰리는 것은 서울과 가깝고 주거환경이 쾌적하기 때문이란 분석이 많다. 서울외곽순환도로·북부간선도로·강변북로 등을 통해 서울까지 이동이 편리하다. 중앙선 도농역을 이용하면 청량리역까지 20분대, 서울역까지는 50분대에 갈 수 있다.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데다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지역에 조성되는 만큼 녹지도 풍부하다.

분양 완판 1차 단지 포함 2248가구
이런 다산신도시 노른자에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형성돼 눈길을 끈다. 금강주택은 다음달 다산신도시 B-7블록에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Ⅱ(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30층, 15개 동, 전용면적 79·84㎡ 1304가구다. 주택형별로 79㎡ 94가구, 84㎡ 1210가구다. 전 주택형이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게 특징이다.

이 아파트는 지난 8월 성공리에 분양을 마친 1차 단지의 후속작이다. 당시 1차 단지는 1순위에서 64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3909명이 몰리며 평균 21.7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는 정당 계약 닷새 만에 다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

금강주택은 1차의 청약 열기가 이번 2차 단지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1, 2차 단지가 모두 입주를 마치면 다산신도시에는 2248가구의 금강펜테리움 브랜드 타운이 형성되게 된다.

안방 룸테라스, 5베이·4룸 등 눈길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Ⅱ는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단지 앞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들어선다. 도보권에 중·고교도 신설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남양주체육문화센터가 있고 대형 근린공원 3곳도 가깝다. 남양주 제2시청사·교육청·경찰서·법원 등이 들어서는 행정타운과 중심상업지구가 인근에 있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으로 서울 전역으로 오가기 좋다.

내부는 1차 단지 못지않은 혁신설계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전 가구가 남향 위주 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잘된다. 전용 84㎡형엔 1차 단지에서 가장 호응이 높았던 안방 룸테라스와 5베이·4룸 설계가 적용된다. 일부 가구에선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가변형 벽체를 설치해 거주자 취향에 따라 공간을 꾸밀 수 있다. 주택형에 따라 다용도 알파룸, 현관·주방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1차 단지의 후속작으로 수요자의 관심이 높다”며 “브랜드·입지·상품성을 두루 갖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가운동 가운사거리 인근에 문 열 예정이다.

문의 1899-5733

이선화 기자 lee.se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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