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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포토] 올림픽 축구 온두라스전 패한 뒤 온라인에 등장한 손흥민 비난 사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14일(한국시간)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 온두라스전에서 한국이 1-0으로 패해 4강 진출이 좌절됐다.
이날 경기에서 골을 넣지 못한 손흥민을 비난하는 합성사진이 온라인상에 돌고 있다.
병역미필인 손흥민 처지를 빗대 헌병이 데리고 가는 모습으로 변형시키거나, 엎드려 울고 있는 모습 사진에 신랑 신부 맞절이란 글자를 붙여 놓기도 했다.
이러한 합성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부분 비난의견이 많았다. 가슴 아파하는 손흥민을 격려는 못할망정 희화시킬 필요까지 있느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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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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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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