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2016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미래의 교육산업, 브랜드가치가 승부 가른다

기사 이미지

최근 국내 교육산업에선 오프라인과 디지털이 결합된 시장이 생기고 있으며 모바일앱을 개발해 사업화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또 창의력이 강조되면서 이와 관련한 시장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와이즈만 영재교육 센터의 수업 장면. [사진 창의와탐구]

인공지능 바둑프로그램인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결은 우리 사회에 충격을 줬다.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산업과 인류의 삶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해졌다.

한편에선 인공지능에 일자리를 뺏길지 모른다는 불안감도 대두됐다. 하지만 운영자는 인간이므로 인성의 강화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기초적인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됐다. 이는 인류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하고 미래 시장에서 통하는 경쟁우위를 확보하려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야 함을 의미한다.

이런 면에서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해 발표하는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이 관심을 끈다. 브랜드스탁 조사로는 교육출판시장에선 디지털출판시장의 성장이 예상보다 느려 오프라인과 디지털이 결합된 시장이 생기고 있다. 또 디지털 디바이스를 통해 콘텐트를 제공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수능영어절대평가제 도입으로 국어·수학이 변별력을 가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사교육시장도 변화하고 있다.
기사 이미지
성인교육 시장 규모도 커지고 있다. 창의력 개발과 관련한 사교육시장이 성장하고 교육 관련 모바일앱을 개발해 사업화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 또 새로운 교육 인프라가 구축되며 특화된 전문 부문 브랜드들이 전통적인 출판과 학습지 시장의 대체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산업의 각 부문 브랜드가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어서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하고 미래 시장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영역을 확대해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

브랜드스탁은 “교육산업에서 마케팅의 핵심은 브랜드 경쟁력”이라며 “브랜드가치 제고를 위해 더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기사 이미지
◆어떻게 선정했나=‘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하고 중앙일보와 연세대학교 B&B 마케팅연구센터가 후원하는 교육 부문 전문 브랜드 인증제도다. 교육산업의 발전과 브랜드가치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올해로 14회를 맞았다.

‘2016 대한민국 교육브랜드대상’은 브랜드스탁과 연세대학교 B&B 마케팅연구센터가 공동 개발한 교육브랜드 평가지수인 KEBI(Korea Educational Brand Index) 모델을 토대로 선정됐다. 조사는 교육산업의 각 부문별 브랜드 약 500개를 대상으로 지난 4~ 5월 브랜드스탁 리서치 전문 패널 3만여 명에 대해 실시됐다.

KEBI는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측정하는 브랜드가치 평가 모델로 친밀도·접근성·차별성을 통해 인지도를, 신뢰성과 구입 가능성을 통해 신뢰도를 평가했다. 이를 합산해 최고 점수를 획득한 브랜드를 각 부문별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으로 선정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