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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is] 트와이스 대세론, 모델료로 말한다 '3억'



걸그룹 트와이스의 모델료가 데뷔 4개월만에 3억원대까지 뛰었다. '넘사벽 걸그룹' 소녀시대를 제외하고는 유례를 찾기 힘든, 초고속 성장세다.

광고업계에 따르면 트와이스의 모델료 시세는 6개월에 2억, 1년 계약이면 3억에 달한다. 데뷔 3년차 걸그룹 AOA가 6개월 3억5000만원, 1년 5억5000만원을 받는 것과 비교하면 빠른 속도를 알 수 있다.

현재 계약된 광고 역시 무려 12개에 달한다. LG유플러스를 비롯해 KB국민카드, 스쿨룩스, 엘소드 넥슨, NBA 등 12개다.

광고 관계자는 "트와이스가 현재 가장 주목받는 광고 모델이라고 해도 무리없다. 쯔위사태로 중국 시장이 불리한 것만 아니었으면 모델료는 더 치솟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아홉 멤버의 색깔이 전부 다르고, 매력도 다르다. 여러가지 연출이 가능한 팀이라는 점에서 몸값은 더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높은건 광고료 뿐만이 아니다. 데뷔 앨범 '우아하게' 역시 6만장 이상을 팔아치웠다. 국내 걸그룹 중 데뷔 앨범으로 6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건 소녀시대가 유일하다. 음원 역시 비정상적이기까지한 인기다. 발표한지 4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멜론 차트 7위다.

가요 관계자는 "신인 걸그룹이 음반·음원으로 쌍끌이 인기를 얻고 있고, 광고계에서도 가장 주목하고 있다. 한동안 트와이스의 시대가 열렸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엄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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