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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이어진 테러 공포…이번엔 뮌헨

 
새해엔 새출발하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다. 유럽은 그러나 2015년에서 2016년으로 넘어가는 시점에도 테러 공포에 시달렸다.

이번엔 독일의 뮌헨이었다. 중동 난민들이 독일로 입국할 때 거치는 주요 도시다. 뮌헨 경찰은 12월 31일 밤 주요 기차역인 뮌헨 중앙역과 파싱역 두 곳을 폐쇄했다. 경찰은 페이스북을 통해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한 정보에 따르면 오늘 밤 공격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뮌헨 당국은 이후 “‘이슬람국가(IS)’의 자살폭탄테러범 5~7명이 뮌헨 중앙역 또는 파싱역에서 테러를 계획하고 있다는 정보를 받았다”고 전했다.프랑스 정보기관이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뮌헨이 속한 바이에른주의 요아힘 헤르만 주 내무장관은 “아무 일도 안 생겨서 기쁘다. 앞으로 계속 이럴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경찰은 용의자들을 추적 중이다.

벨기에 브뤼셀에서도 12월 31일 새해 맞이 행사에서 테러를 계획한 혐의로 6명을 연행했다. 12월27일 두 명을 구속한 데 이은 검거다. 브뤼셀은 이로 인해 새해 맞이 행사 자체를 취소했다.

런던=고정애 특파원 ockh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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