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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시설·요양보호사 이민 프로그램 등장

미국이 저금리· 고령 사회에 진입하자 이민 트렌드도 변화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노인요양시설에 투자하거나 노인 요양사로 미국에 취업이민을 가는 사례가 등장한 것이다.  

미국투자이민은 미국에 5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영주권을 받는 EB5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미국 회사가 건설하는 호텔, 공장, 아파트 등에 투자하는 프로젝트가 주를 이뤘다. 하지만 최근 미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 수요가 급증하자 ‘노인 복지 시설’에 투자하는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또한 한국인 ‘노인 요양사’ 직원을 고용하겠다는 미국 회사가 생겨나 비숙련 미국취업 이민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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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주가 국내에 소개한 ‘LA카운티 리젠시 팜스 팜데일’ EB5 프로그램은 어르신 주거는 물론 치매 어르신에게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개별 가정에 거주하는 어르신에게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 건립과 운영 프로젝트에 투자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 개발사인 GPARC 크리스틴 해나 COO는 “미국에 50세 이상 인구가 현재 45%를 차지하고 있어 수요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뉴욕지역에 비숙련 취업이민 프로그램으로 소개된 ‘가정방문요양사’도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미국으로 이민 간 한인 어르신 가정에 서비스하는 프로그램으로 고용회사인 X-treme은 한인이 경영하는 회사다.  

전 세계가 저성장 저금리 시대를 이어가고 특히 미국이 고령 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미국으로 투자이민 가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EB5·EB3 프로그램이 변화를 겪고 있는 것이다.
미국투자이민 전문회사 국민이주㈜ 김서연 대표는 “이민 가려는 투자자들도 그 전과는 달리 노인복지시설 같은 현재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이주는 이 같은 투자이민 투자자들의 요구를 반영, 최근 투자 트렌드에 맞는 EB5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미국 투자이민 연속 세미나’를 오는 11월 7일(토) 대치동 국민이주㈜ 본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세미나 예약은 전화(02 563-5638)나 홈페이지(www.e-min.co.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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