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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송금에 이어 결제시장 진출


[머니투데이 테크M 조은아 기자] [편집자주] 최근 핀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핀테크 스타트업은 관련 제도의 미비 등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금융소비자의 이익을 창출하고 기존 금융권을 자극하면서 국내 핀테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창과 방패삼아 핀테크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루키들을 소개한다.


[주목받는 핀테크 스타트업들① 비바리퍼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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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퍼블리카가 수수료 없는 간편 송금 앱 ‘토스(Toss)’를 내세워 핀테크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지 어느덧 2년. 토스의 거래량은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고 있다. 6월, 38억 건 정도였던 누적 거래량이 7월 들어 60억 건을 넘어섰다. 8월에는 100억 건을 가뿐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비바리퍼블리카는 현재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등 9개 은행을 지원한다.(7월 20일 기준) 요즘 ‘핫’한 핀테크 스타트업답게 벤처캐피털(VC) 업계의 관심도 지대하다. KTB네트워크, 알토스벤처스 등 4곳에서 50억 원을 유치했다. 투자금은 신사업을 확장하는데 쓸 예정이다.

간편 송금 시스템으로 주목받은 비바리퍼블리카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바로 ‘토스페이(TossPay)’다. 기존 온라인 결제 대행 업무 과정을 대폭 간소화했다. 기존 가맹점들은 결제 모듈을 쓰기까지 족히 일주일은 걸렸지만, 비바리퍼블리카는 소요시간을 1시간으로 단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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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퍼블리카의 '토스페이'
간편 송금 시스템으로 주목받은 비바리퍼블리카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바로 ‘토스페이(TossPay)’다. 기존 온라인 결제 대행 업무 과정을 대폭 간소화했다. 기존 가맹점들은 결제 모듈을 쓰기까지 족히 일주일은 걸렸지만, 비바리퍼블리카는 소요시간을 1시간으로 단축했다.
신용카드 기반 결제의 경우 6~8일 정도 걸리는 정산도 하루 만에 된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는 “온라인 가맹점을 위한 핀테크 서비스로는 우리나라 최초일 것”이라며 “게다가 신용카드 결제가 아닌, 계좌 기반 결제이기 때문에 수수료가 절반 수준으로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토스페이는 사용자 입장에게도 쓰기 편하다는 장점을 제공한다. 결제 시 토스페이를 누르면 앱이 실행되고 결제 상품명이 뜬다. 이 때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결제가 끝난다. 무통장 입금 방식의 경우 은행 앱을 새로 열어 이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토스페이는 한방에 결제할 수 있다. 소득공제율이 30%라는 것도 장점이다.

[본 기사는 테크엠(테크M) 2015년 8월호 기사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매거진과 테크M 웹사이트(www.techm.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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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M 조은아 기자 ech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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