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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길 찾는 활명수 전쟁

「드링크」제 소화제인 활명수와 가스 명수를 생산, 치열한 판매 경쟁을 해온 동화 제약과 삼성 제약이 출혈 전쟁을 일단 중지, 공존을 위한 타협의 길을 걷고 있다.
활명수 전쟁은 수십년 동안 독점 상태를 누려온 동화 제약에 도전, 67년에 삼성 제약이 가스 명수를 생산함으로써 비롯됐는데 경쟁이 치열했던 68∼70년 사이 두 회사는 총 광고비 지출의 절반 이상을 활명수와 가스 명수 선전에 충당했을 정도.
동화·삼성 양사는 그 동안 다른 약값은 인상하면서도 활명수 값은 종전 가격을 그대로 고수하면서까지 치열한 출혈 경쟁을 벌여왔는데 지난해부터 제약 업계에 번지기 시작한 불황으로 인해 두 회사가 모두 휴전을 희망, 최근 과당 선전과 가격 경쟁 등을 않기로 합의하고 가격도 인상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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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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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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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