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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이석기 구인장 집행에 국정원 원색적 비난

김재연 통합진보당 공동대변인은 5일 이석기 의원에 대한 국정원의 구인영장 집행 과정에 대해 "체포동의안이 통과되자 자신들이 법위에 군림할 수 있는 유신독재 시대가 시작됐다고 믿는 것 같았다"고 비판했다.

김 공동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렇게 폭력적으로 국회를 짓밟을 수 있단 말이냐"며 이같이 말했다.

김 공동대변인은 "국회의원에게까지 폭력을 행사하고 신체를 결박하는 국정원의 모습은 그들의 야만적인 본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정원은 이제 자신들의 시대가 왔다면서 '기세등등'하겠지만 민주시민들은 그러한 국정원과 같은 하늘 아래에 존재할 수 없음을 절감, 국정원 해체 목소리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정원 직원 50여 명은 지난 4일 이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이날 저녁 7시 40분경 국회 의원회관 이 의원의 사무실을 찾아 구인집행을 시도했다. 이에 진보당 당원 및 관계자들이 막아서면서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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